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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은영 원장의 미(美)세계 <8> 팔자주름 인생과 반영구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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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쁘띠퀸클리닉
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1-09-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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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11


항노화는 삶을 윤택하게 한다. 얼굴과 바디라인을 젊고 탄력 있게 하는 아름다움의 세계를 곽은영 쁘띠퀸의원 원장이 연재하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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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삶은 자연의 영향을 받는다. 생로병사 자체가 자연의 일부다. 이를 담은 철학 중 하나가 사주팔자론이다. 사람의 운명을 태어난 상황으로 따져보는 것이다. 출생 연월일과 시간을 간지(干支)로 표현하면 여덟 글자다. 이 팔자(八子)에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보는 것이다. 운명론자들은 팔자론에 체념하기도 한다. 반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은 팔자에 도전한다.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한다.

나이 들수록 새겨지는 얼굴의 팔자주름을 대하는 태도도 그렇다. 주름에 순응하며 팔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팔자주름을 없애 인생을 곧게 펴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자연의 순리대로 늙어가는 삶도 뜻깊고, 젊음을 되찾으려는 노력도 의미가 있다.

의학은 도전의 입장이다. 보다 젊게, 보다 건강하게, 보다 아름답게 오래 사는 삶을 추구한다. 얼굴의 팔자주름도 집중관리하면 개선된다. 중년 이후에는 코 옆 양쪽 볼에 생기는 주름이 잡힌다. 노화의 한 현상인 주름의 모양이 팔(八)자와 유사하고, 한 번 잡히면 잘 사라지지 않는 다. 팔자주름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에 충분한 영양 공급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수시로 입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을 하고, 화장 시 메이크업을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게 바람직하다. 또 가벼운 골이 형성된 얼굴에는 무색의 메이크업 베이스 또는 밝은 색 파운데이션 등을 화장하면 주름을 감출 수 있다.

그러나 화장은 임시방편이다. 화장이 지워지면, 코 옆선을 따라 길게 패인 주름이 드러난다. 이 경우 실제 나이보다 많아 보이고, 심술이나 표독스런 인상으로 비칠 수도 있다. 팔자주름 제거는 필러가 효과적이다. 예전에는 보톡스를 많이 활용했는데, 최근에는 필러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필러는 단순하게 패인 부분만을 채워주는 방법은 바람직하지 않다. 자칫 효과가 일시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보다 자연스럽고 완벽에 가까운 시술이 되려면 얼굴 윤곽, 볼 처짐, 볼륨, 턱선, 코의 높이 등을 감안해야 한다. 시술이 제대로 된다면 필러는 유효기간이 긴 게 좋다. 지속기간이 짧은 필러를 쓰면 시술을 자주 해야 한다. 

 

반면 지속이 10년 이상 되는 반영구필러는 잦은 시술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일반 필러처럼 시술 시간이 짧고, 곧바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다만 지속기간이 긴 만큼 정품필러를 사용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섬세한 시술을 해야 한다.

필러시술 성공 경험이 많고, 미학에 조예가 깊은 의사는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맞춤 시술 가능성이 높다. 얼굴의 균형미가 돋보이고, 예전보다 젊음의 싱그러움이 넘치는 이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글쓴이> 곽은영
대한여성미용의학회, 대한미용웰빙학회, 대한비만성형학회, 대한노화방지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쁘띠퀸의원 원장으로 연세대 의대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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